의료복지사업

  • 수혜자 - 정인성 환우
  • 관리자
  • 2022-03-21
  • 494
  • 내용이미지파일:KakaoTalk_20220228_133638861_01`_2.jpg
    (2022년 2월 28일 인성군의 부친께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21세 청년, 인성(가명)군은 난치성 뇌병변 중증 장애와 진행성 연수마비로 
    심한 언어 장애,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연하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인성군은 뇌병변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데 뇌신경들이 작용하는 혀와 얼굴, 인후두부 등의 근육들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진행성 연수 마비가 심합니다. 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언어 장애와 연하 장애의 정도가 심해서 정상적 학교 생활이 어려웠고, 또래 친구들과는 다른 자신의 상황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인성군은 심각한 스트레스와 불안 장애까지 생겼습니다. 결국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집에서 사이버 학습으로 학교 생활을 대체해야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학업을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020년 5월, 봄기운이 한창인 어느 봄날에 인성군에게 또다시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갑자기 청색증 증상이 나타나 부모님은 급하게 인성군을 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응급치료를 받았는데 난치성 뇌전증*을 동반한 기타 뇌전증을 진단 받았기 때문입니다.   *뇌전증(간질)-경련과 의식장애를 일으키는 발작증상 


    엄마는 위암과 유방암 재발로 네 번의 수술 후 암투병 중이지만 
    막내 아들 인성이 걱정에 가슴이 더 아픕니다

    인성이는 엄마 아빠 없이는 한 순간도 홀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인성이 혼자서는 설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는데다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도 할 수 없어 24시간 온전히 다른 사람의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난치성 뇌전증, 진행성 연수마비, 강적성 사지마비로 인성이에게는 재활치료가 너무나도 중요해서 현재 재활의학과에 장기 입원 상태로 물리치료와 연하재활 치료 중입니다. 

    인성이 아빠와 암투병 중에도 인성이를 돌봐야하는 엄마는 하루의 모든 시간이 인성이를 돌보는 일이기 때문에 인성이의 입원비와 재활치료비 그리고 매달의 집 월세, 가족의 생계비까지 감당해내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기초생활수급으로 받는 생계비로는 언제까지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인성이와 인성이 가족이 행복하게 웃는 날이 올 수 있을가요...

    이에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인성이와 인성이 가족이 계속 치료 받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22년 2월 28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성이와 가족에게 나눔과 사랑의 힘을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사랑의 후원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의 손을 잡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 주세요!
    (※수혜자분의 인권보호를 위해 본명과 사진은 자제하고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후원문의 -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 전화_02-927-3040
    • 이메일_bssm330@naver.com
    • 홈페이지: www.koreass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