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성북구 사회적기업박람회
  • 관리자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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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박람회를 연다.

    성북구는 오는 7월1일 구청 앞 잔디마당에서 사회적기업 창업과 구민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북구와 함께하는 착한 기업’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 50곳과 이들을 지원하려고 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법무법인 태평양, 사회연대은행, 구인업체 등 모두 7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장 홍보관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성격, 창업 방법, 업체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참여 업체에서 출품한 친환경 결혼용품과 웨딩복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판매장에서는 성북구와 지역공동체사업·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전북 완주군의 건강밥상꾸러미와 한지공예품, 북한산 농수산물,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점자명함과 친환경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마당’이 마련되며 복지관 등에서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는 ‘복지나눔장터’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인 ‘영주자원’ 등 구인업체 채용담당자와 1대1 면접을 통한 현장 채용 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법률·대출상담, 경영컨설팅이 이뤄진다.

    성북구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종암동 옛 주민센터에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와 ‘청년 사회적기업가 창업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신뢰도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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